Central Park Day Out 1 by onsuzway




날씨가 너무 좋아 보려던 전시는 서둘러 마무리하고 센트럴파크로 향했다.

센트럴파크는 워낙 넓어서 유명한 장소들을 보려면 지도의 도움도 필요하지만

그냥 발길닿는대로 걸어도 멋진 풍경들이 계속 나온다.

특히 가을엔.

계속 신음소리가 나올 정도로 황홀한 빛깔들이 가득하다.

가을이 절정에 다다랐구나 싶다.



호수를 보고 있자니 물안개가  있으면 또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음... 보고 싶다.



어쩜 저렇게 나뭇잎 색깔이 다 다를까.

조금씩 다른 노랑, 초록, 빨강 모두. 신비한 자연의 세계~ ㅎㅎ



묘한 형상의 나무. Big Fish 생각난다.



영화 Serendipity에도 나왔던 Wollman Ice link.

11월에 개장한다는데 빙판 다지는 중.



이렇게 잔디밭에서 나들이할 날도 얼마 안남았다.

겨울이 코앞이니까.

추울땐 멋지게 잔디밭에 눕는 그림따위 연출하기 힘들다.


행복했던 하루.

알토색소폰 연주하던 두 분 덕분에 기분좋은 마무리까지.

아름다운 커플 보는것도 좋구나 (커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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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0/11/18 12:5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onsuzway 2010/11/19 08:46 # 답글

    네. 그런데 저 풍경도 보자면 지하철 타고 이동해야하니 자주 보게되진 않네요:) 한국도 지금 가을풍경 참 멋지겠죠?
  • 2010/11/19 13: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0/11/20 13:0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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